간편 조리시 맘스 야채 품은 쌀과
단호박으로 이유식 만들기
오늘도 아기 이유식을 위해 고민하고 계시는 엄마들을 위해
오늘도 맘스가 새로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단호박은 간식으로도, 이유식 신선재료로도
아주 훌륭한 식품입니다.
같은 크기의 단호박이라도 조금 더 무거운 것을 골라 구입하세요.
흐르는 물에 거친 솔로 박박 문질러 씻고 반으로 갈라 속을 파냅니다.
단호박이 워낙 단단하니 손 조심하세요!
노란 빛깔이 정말 먹음직스러운 단호박 죽이 완성됬습니다.
그나저나 단호박이 많이 남았죠?
걱정 마세요.
잘게 썰어 조금씩 나눠 냉동실에 얼려 놓고 다음에 다시 쓸 수도 있습니다.
또 된장찌개에 조금 넣어보세요.
자연스럽게 단맛이 우러나와 한층 맛있는 된장찌개가 됩니다.
조금 쪄서 간식으로도 온가족이 즐길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찐 단호박을 줄 땐 숟가락으로 살살 긁어서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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