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제품을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쌀의 도정 정도에 따라서 백미와 현미로 나눕니다.
현미는 도정을 덜 하기때문에 섬유질이 많아서 식감도 좋지 않고 또한 피틴산등 볍씨를 보호하는 물질이
남아있어서 중금속 배출은 좋으나 기타 유용한 무기질(칼슘, 인, 망간등)등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므로
위장이 약하거나 소화 흡수가 약한 사람들에겐 별로 좋지 단점이 될수 있다.
하지만 저희가 쓰는 올게 발아현미는 기존의 방식을 거꾸로 한 것입니다.
먼저 볍씨째 발아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쌀 표면의 각종 물질들이 씨눈으로 발아하는데 사용되므로
위장장애가 생기거나 무기질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볍씨에 있는 모든 성분들을 발아화
하기 때문에 영양이 최고치로 됩니다. 발아후 한번 증숙과정을 거친후 도정을 하므로 식감이 더 부드럽고 소화 흡수에 용이합니다.
처음 미음을 시작하는 아기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영양가가 높고 소화 흡수가 잘되도록 만든 것입니다.
거기에 필요한 야채를 즙을 내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분말하여 혼합하였으므로 완성도가 높은 초기 이유식이 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 의하여 아기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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