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맘스입니다.
얼마전까지도 으슬으슬 추웠는데 갑자기 더워집니다.
정말로 봄이 없어질 모양입니다.
이번엔 맘스가 스위스로 갔습니다.
스위스 중부 베른 주 남동부에 위치한 "인터라켄"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날아 온 사진 입니다.
너무나 예뻐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로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처럼 "맘스 야채품은 쌀"이 앉아 있습니다.
그 뒤로 보이는 눈 덮인 산이 알프스 산 입니다.
금방이라도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뛰어나올것만 같습니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 대신 저희 고객이 본인의 사진을 올려주셨습니다.
허락받고 사진을 올립니다.
여기는 "보덴자"라는 호수입니다.
독일과 스위스,오스트리아 3개국에 걸쳐 있는 호수인데 실제로 보면 너무나 커서 바다로 착각하게끔 한답니다.
이 사진을 보내준 고객께서는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는데 맘스의 제품이 입 짧은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너무나 귀여운 입 짧다는 그 아이 입니다.
잘 먹어주니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