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맘스입니다.
그동안 맘스의 제품을 애용하는 고객분들로부터 심심치 않게 들어온 요청이 있었습니다.

"맘스 야채품은 쌀"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알려달라는것 이었습니다.
간간히 동영상으로 찍어서 유투브와 홈페이지에 올리기는 했지만 사실 좀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맘스 스튜디오"를 만들려고 합니다.

녹색이 없길래 창가에 화분부터 놓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 ...
창으로 역광이 들어서 사진이 너무나 어둡게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천장의 등부터 손을 보기시작했죠.

레일조명도 달기로 했습니다.

카메라를 고정시켜 한치의 흔들림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삼각거치대가 위용을 뽐내는군요.

이쁜꽃과 데코할 과일도 조금 준비했습니다.
아직 아일랜드 식탁도 오지 않았고 준비할것 투성이지만 부지런히 만들겠습니다.

역광을 막기위한 암막 블라인드부터 휴대용 조명 등등 구입하고 준비할것들이 많지만 벌써부터 맘스는 마음이 설렙니다.
곧 완성된 사진을 올려드릴게요.